◇ Vegconomist의 "New Berlin Startup omami Debuts with Tofu Made from Chickpeas/Vegconomist" 국문번역 및 재구성 (04.30.'24 보도)
New Berlin Startup omami Debuts with Tofu Made from Chickpeas - vegconomist - the vegan business magazine
omami, a young startup from Berlin not, of course, to be confused with Umiami, Umami Bio, Umaro, Yamami, or any other Oms or Ums, debuts with a chickpea tofu
vegconomist.com
● OMAMI
○ 일반 콩 대비 단백질 함량 高 두부 판매
ㅇ 독일 스타트업 OMAMI ('23~), 병아리콩과 물, 천연응고제로 만든 두부 'OMAMI TOFU' 개발
· 감칠맛을 뜻하는 Umami를 본따 지음
ㅇ 콩(대두) 알레르기 위험이 없으며, 글루텐 및 인공 향료, 색소 無 첨가
ㅇ 단백질 100g 당 16~18g으로 콩으로 만든 두부(8g)보다 단백질 함량 高
ㅇ 겉이 단단하여 와플 등 다양한 레시피 개발 可 및 5가지 맛으로 소비자 선택지 다양화
· 기존 두부의 밋밋한 맛과 요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개선하고자 지루하지 않고 색다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
ㅇ 가격은 € 2.99 (약 4,400원)이며, 독일과 오스트리아, 스위스의 일부 소매점에서 판매 中
[Omami Tofu의 제품 라인업]
[ 시사점 ]
ㅇ 유럽 內 두부는 완벽한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소개되고 있으며, 두부 시장의 규모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음
ㅇ 후무스, 파스타 등 병아리콩 활용 상품은 많지만 병아리콩 두부를 개발한 것은 처음으로, 여러가지의 맛을 개발함에 따라 단순한 채식주의자 위주의 음식을 넘어서 한 주류의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성장 가능성 有
※ 참고자료
- OMAMI.EU,. May 08, 2024
- Vegconomist German, Junges Startup omami präsentiert neuen Tofu aus Kichererbsen, April 26,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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