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난 시 도움이 되는 비상식량 제품들

Costco’s viral ‘apocalypse’ food bucket lasts 25 years. Here’s what’s inside

“I like that someone thought to consider our desire for variety during the apocalypse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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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美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, 허리케인, 정전 등으로 인해 12% 이상의 사람들이 식량 불안을 겪고 있음

ㅇ 식품 회사는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식량의 필요성을 충족하고자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

● 美 Costco

ㅇ 美 동결 건조 식품 회사 ReadyWise('08~), 코스트코에서 비상 식량 밀키트 판매

ㅇ 132인분으로 4인 가족이 하루 세끼를 2주 동안 충분히 섭취 가능한 양이며 최대 25년간 보관 可

· 파스타, 마카로니, 볶음밥, 감자파이, 수프, 시리얼, 푸딩, 오렌지 주스 믹스 등 다양한 동결건조 제품군 함유

ㅇ 요리책 작가 Eisner가 제품 영상을 SNS에 올린 후 200만건의 조회수를 달성하며 엄청난 화제

· 댓글에는 '재난 상황에서도 다양성에 대한 욕구 충족 가능', '비상 시 물도 구비할 수 있는 방안 필요' 등 다양한 의견 有

ㅇ Readywise 온라인 몰에서는 200달러가 넘지만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63달러(약 86,000원)로 판매 中

ㅇ 美 유제품 전문 기업 Chobani('05~), 재난 구호 활동을 위한 '슈퍼밀크' 개발

ㅇ 개봉 후 최대 9개월까지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고단백질 및 섬유질 함유로 필수 영양분 충족

· 단백질 13g 함유로 기존 우유보다 50%이상 더 많으며 저지방·고칼슘 제품

ㅇ 적십자사와 협업하여 美 푸드뱅크에 배포되며, 기부 목적으로 매장에서는 따로 판매 예정 없음

※ 참고 자료